한국은 eLoran 시스템을 평가하는 초기 단계에 있지만 UrsaNav가 제공하는 인천 기지국을 기반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.
2018년 8월 한국선박해양공학연구원(KRISO)은 대리점인 동강엠텍을 통해 UrsaNav와 eLoran 송신기 테스트베드 시스템을 한국에 공급 및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UrsaNav는 Nautel의 NL 시리즈 송신기를 독점적으로 전세계에 판매하는 유통업체로서 eLoran 송신기 기술은 물론 테스트베드용 타이밍, 제어 및 차동 기준국 장비를 제공합니다. 이번 계약은 한국의 Loran-C 스테이션을 eLoran(Enhanced Loran) 측위, 항법 및 타이밍(PNT) 서비스의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계를 나타냅니다.
“대한민국은 우주 기반 신호에만 의존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, 이러한 신호가 방해를 받거나 스푸핑될 수 있는 상대적인 용이성, 시민과 중요한 국가 인프라에 신뢰할 수 있는 시간과 위치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.” UrsaNav의 CEO인 Charles Schue는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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